(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유럽계 시장조사 기관 칸타월드패널(KW)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미국·중국(도심지역)·프랑스·독일·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 7개국 소비자의 평균 스마트폰 교체 주기를 분석한 결과 각국 소비자가 예전보다 더 느리게 스마트폰을 바꾸게 되는 이유로 최근 몇 년 사이 기기의 혁신 속도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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