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림산업[000210]은 지난 6일 컨소시엄 참여사와 세운 특수목적법인이 터키 차나킬레 지역에 현수교와 연결도로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 사업 수행 실시 협약에 가서명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가서명 이후 터키 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협약 체결이 이뤄진다.
계약 주체는 대림산업을 포함한 컨소시엄 참여사들이 공동출자해 세운 특수목적법인으로, 협약 체결 이후 참여사들에 공사를 발주해 계약을 맺게 된다.
입찰제안서상 대림산업의 공사비는 7천690억원이다.
회사 측은 "직접 계약할지, 대림 터키 현지법인이 계약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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