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첫걸음'과 '병아리 민속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생후 24∼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첫걸음'에서는 아이들이 어린이박물관 특별전과 연계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다. 만5∼7세 어린이를 위한 '병아리 민속교실'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며, 우리 민속과 이웃 나라인 일본의 문화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02-3704-4509)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