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임플란트 업체 덴티움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364.192대 1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7일 덴티움 일반 공모 청약 결과 50만8천166주 모집에 1억8천543만4천270주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으로 2조9천669억원이 몰렸다.
덴티움은 오는 15일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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