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이엘리야(27)가 이광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킹콩바이스타쉽은 8일 이엘리야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이광수, 김범, 김지원, 박희순, 유연석, 이동욱, 조윤희, 윤진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빠스껫 볼'의 주연으로 데뷔했으며, '참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 등에 출연했다. '2015 SBS연기대상'에서는 '뉴스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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