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인터넷 신문 민간 자율심의 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여야 국회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인터넷 신문윤리 정책자문단을 출범하고 8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위촉식을 했다.
인터넷 신문윤리 정책자문단은 바람직한 인터넷 언론문화 형성을 위해 의견을 모으고 관련 정책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된다.
자문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 김성태 의원 (바른정당) ▲ 김학용 의원 (바른정당) ▲ 나경원 의원(자유한국당) ▲ 노웅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 양승조 의원(더불어민주당) ▲ 염동열 의원(자유한국당) ▲ 유성엽 의원(국민의당) ▲ 조경태 의원(자유한국당) (가나다 순)
sujin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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