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는 오세경 경영대학 교수(재무관리)가 한국재무학회 제30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한국재무학회는 재무·금융 분야 국내 최고 권위 학회로 1987년 발족했다. 800여명의 개인 회원과 기업·기관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전문 학술지 '재무연구'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건국대는 오세경 경영대학 교수(재무관리)가 한국재무학회 제30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한국재무학회는 재무·금융 분야 국내 최고 권위 학회로 1987년 발족했다. 800여명의 개인 회원과 기업·기관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전문 학술지 '재무연구'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