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시리아 혁명(3월 8일) 54주년을 맞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에게 8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은 축전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시리아)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연대성)을 보낸다"고 밝혔다.
▲ 박봉주 내각 총리가 지난 7일 바크리 하산 살레 수단 신임 총리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 적도기니 주재 신임 북한 대사에 동철호가 임명됐다고 중앙통신이 8일 알렸다.
▲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황해북도 사리원시 대성동에 사는 100살 장수자 왕재신 할머니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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