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3·5·10년물 연중 최고치

입력 2017-03-09 16:06  

국고채 금리 3·5·10년물 연중 최고치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9일 일제히 상승(채권값 하락)하며 3년물과 5년물, 10년물이 연중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5bp(1bp=0.01%p) 오른 연 1.789%로 장을 마쳤다.

5년물은 1.4bp 올랐고, 1년물도 0.4bp 상승 마감했다.

10년물은 연 2.318%로 1.6bp 올랐고, 20년물과 30년물, 50년물은 각각 0.6bp, 0.3bp, 0.2bp 소폭 상승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