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소속 서울특별시교육청학교보건진흥원은 서울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학교 영양교육 과정과 연게한 영양 체험관을 운영한다. 2008년 운영을 시작한 영양체험관은 균형잡힌 식습관 형성과 자기 건강관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이다. 음식물의 소화 과정과 올바른 운동법, 체성분 검사, 올바른 손씻기, 젓가락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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