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영기)는 태블릿PC를 이용한 금융투자교육게임 '빙고스타'를 개발해 13일부터 여의도 금융투자체험관에서 신청자들 대상으로 교육한다. 빙고스타는 청소년이 금융투자체험관 내 금융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 일수 있도록 게임화한 것으로, 팀별 활동을 통해 금융투자의 기본개념을 익히는 게임이다. 빙고스타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문제를 맞히면서 서로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 금융지수(FQ)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교육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 < http//www.kcie.or.kr>) '금융투자체험관'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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