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풀(승차 공유) 애플리케이션 풀러스는 13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본사에 '풀러스 교통 문화 연구소'를 열었다. 풀러스 김주영 이사가 소장을 맡은 이 연구소는 풀러스의 카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전문 연구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통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 카풀(승차 공유) 애플리케이션 풀러스는 13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본사에 '풀러스 교통 문화 연구소'를 열었다. 풀러스 김주영 이사가 소장을 맡은 이 연구소는 풀러스의 카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전문 연구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통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