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6.30
(23.97
0.95%)
코스닥
729.69
(3.61
0.50%)
  • 비트코인

    136,162,000(0.22%)

  • 이더리움

    2,617,000(1.24%)

  • 리플

    3,149(-0.38%)

  • 비트코인 캐시

    509,500(-2%)

  • 이오스

    975(-1.8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52(-0.56%)

  • 이더리움 클래식

    24,560(0.2%)

  • 비트코인

    136,162,000(0.2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6,162,000(0.22%)

  • 이더리움

    2,617,000(1.24%)

  • 리플

    3,149(-0.38%)

  • 비트코인 캐시

    509,500(-2%)

  • 이오스

    975(-1.8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252(-0.56%)

  • 이더리움 클래식

    24,560(0.2%)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고흥 풍남항 새단장…양식시설 정비·명소 개발

입력 2017-03-14 11:00  

고흥 풍남항 새단장…양식시설 정비·명소 개발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김·미역 주산지로 알려진 전남 고흥의 풍남항이 새 단장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5년간 319억 원을 투입해 풍남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풍남항은 예로부터 김과 미역의 주산지로 잘 알려졌으며, 김·미역가공 공장 등 가공시설이 많아 수산물 생산·가공·판매 거점으로 활용됐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 기상 악화 시 어선 대피공간 부족, 항내 토사 매몰 등으로 인해 시설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해수부는 향후 5년 간 차례로 풍남항에 방파제 등 어항 기본시설과 위판장, 냉장·냉동시설 등 기능시설을 조성한다.

또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항내 공원시설 등도 조성해 어업과 관광이 연계된 복합형 어항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양영진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남해안의 대표적 김·미역 생산 거점인 풍남항 정비사업을 통해 양식생산량 증대, 관광명소 개발, 인근 운항 선박의 입출항 편의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흥 풍남항 새단장양식시설 정비명소 개발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6,125,000(0.20%)

    • 이더리움

      2,617,000(1.24%)

    • 리플

      3,148(-0.41%)

    • 비트코인 캐시

      509,500(-2.00%)

    • 이오스

      975(-1.8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인텔·알파벳 1Q 실적발표... 상반된 결과 나왔다
  • 오늘장 뭐사지? 韓 ,1분기 GDP 역성장! 증시 향방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中, 美반도체 125% 관세 철회 | 알파벳 ‘깜짝 실적’에 월가 투자의견 일제히 상향 | 애플, 美 판매 아이폰 전부 인도에서 생산 | Oh My Godㅣ04/25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