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메재단은 현대모비스와 함께 '2017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어린이·청소년 1명당 250만원 한도 보조기구와 200만원 한도 재활치료비, 가족여행 등을 지원한다. 전국의 만 18세 미만의 장애어린이·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어린이·청소년이 우선 지원대상이다.(서울=연합뉴스)
▲ 푸르메재단은 현대모비스와 함께 '2017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어린이·청소년 1명당 250만원 한도 보조기구와 200만원 한도 재활치료비, 가족여행 등을 지원한다. 전국의 만 18세 미만의 장애어린이·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어린이·청소년이 우선 지원대상이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