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부경찰서(서장 최병부)는 관내 11개 초등학교 근처 25개 횡단보도 앞 1m 지점에 정지선과 발자국을 그려 학생들이 차도에서 떨어져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노란 발자국'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 서장은 경기 용인 서부경찰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노란 발자국을 고안·설치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서부경찰서(서장 최병부)는 관내 11개 초등학교 근처 25개 횡단보도 앞 1m 지점에 정지선과 발자국을 그려 학생들이 차도에서 떨어져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노란 발자국'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 서장은 경기 용인 서부경찰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3월 전국 최초로 노란 발자국을 고안·설치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