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농협은행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업체에 대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협 판매장에서 농축산물을 구매한 업체는 최대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적용은 구매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참여업체의 최고경영자(CEO)가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기업은 0.1%포인트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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