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U-20 월드컵 아르헨·잉글랜드·기니와 '죽음의 조'

[그래픽] U-20 월드컵 아르헨·잉글랜드·기니와 '죽음의 조'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남미의 축구 강호 아르헨티나, '축구 종가' 잉글랜드,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치열한 16강 진출 경쟁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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