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시내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둘러보는 '두 발로 돌아보는 남원 감성여행' 코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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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반경 2km 이내에 있는 만인의총, 만복사지, 남원향교, 전통시장, 예가람길 등 12개 지점을 연결하는 코스다.
5km가량 길이로 4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다.
최근 증가하는 자유 개별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춘향골 남원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문화와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코스를 만들었다"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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