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LG전자[066570]는 지난달 말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시장에 순차 출시하고 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특히 4mm가 채 안 되는 얇은 두께의 디자인과 화질에 대한 평가가 주를 이뤘다.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USA투데이의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최근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에 대한 평가에서 10점 만점을 주고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리뷰드닷컴은 "지금까지 테스트해본 TV 중 최고"라고 밝혔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도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는 항상 꿈꿔왔던 TV"라고 언급하면서 "LG의 뛰어난 업적이자 최고의 TV"라고 찬사를 보냈다. 또, 밝은 공간에서 보더라도 뛰어난 블랙 표현을 보여주며 밝기, 컬러 성능 등도 뛰어나다고 평했다.
영국 '스터프(Stuff)' 역시 별 다섯 개 만점을 부여하며 "숨이 막힐 정도로 놀랍다"고 했다. 화질에 대해서도 "최고가 더 대단해졌다"며 "완벽한 블랙과 더 밝아진 색상으로 만드는 HDR(High Dynamic Range) 영상은 경이롭다"라고 평했다.
영국의 '왓하이파이(What Hi-Fi)'는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눈에 띄는 제품"이라고 호평했고,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지금까지 봐온 TV 중 가장 얇을 뿐 아니라 가장 매력적인 TV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 밖에 미국의 'HD구루(HD GURU)'와 'HDTV테스트(HDTVtest), 영국의 'AV포럼(AV Forums)' 등도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의 디자인과 화질을 높게 평가했다고 LG전자는 전했다.
freem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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