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심은경(23)이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심은경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미샤가 추구하는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심은경의 이미지와 적합해 모델로 발탁됐다"고 17일 전했다.
미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심은경의 광고 촬영 컷을 공개한다.
심은경은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의 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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