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 한국유경편찬센터와 한국유교학회는 17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유교부흥과 생활유교문화의 모색'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중국 학자를 중심으로 중국 유학부흥 운동의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에서의 유학 역할을 살펴본다. 한싱(韓星) 중국 인민대 교수, 방하오반(方浩范) 연변대 교수, 유동환 건국대 교수, 이철승 조선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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