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오후 제19대 대통령선거 대책회의를 열고 완벽한 선거관리 체제를 갖추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지역 구·군선관위 사무국 간부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선거일이 촉박하게 결정돼 시민들이 정당이나 후보자의 정책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 정책 선거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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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자유로운 선거참여는 최대한 보장하되 비방·허위사실 공표,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 등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가짜뉴스 등 사이버 선거범죄에 대비해 디지털포렌식 등 과학적 조사기법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처키로 했다.
오는 21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공정선거지원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정한 선거관리를 다짐하는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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