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진·김가혜, 회장배 스쿼시 남녀 일반부 우승

입력 2017-03-18 16:57  

유재진·김가혜, 회장배 스쿼시 남녀 일반부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유재진(대구시청)과 김가혜(광주체육회)가 회장배 스쿼시 대회 남녀 일반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유재진은 18일 인천 열우물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이세현(대구시청)을 3-0으로 눌렀다.

김가혜 역시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최유라(광주체육회)를 3-0으로 꺾었다.

남녀 대학부 개인전 우승은 고영조(한체대)와 엄화영(중앙대)이 거머쥐었다.

남자 고등부 단체전 우승은 대건고(구성진·김정원·탁효진)가, 여자 고등부는 연수여고(서효주·이수빈·홍서경)가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경기도, 준우승은 서울특별시, 3위는 광주광역시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