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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군체육부대와 수원시청이 2017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영월대회 남녀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상무는 19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당진시청을 3-0으로 물리쳤다.
남지성, 송민규, 나정웅, 장우혁을 앞세운 상무는 이태우, 유다니엘, 오대성으로 맞선 당진시청에 한 경기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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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강원도청을 3-1로 제압했다.
수원시청은 종합 전적 2-1에서 지하영이 강원도청 유진을 2-1(1-6 6-3 6-2)로 꺾었다.
이번 대회 남녀 단체전 우승팀은 경기력 향상 지원금 200만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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