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 민간연구소 희망제작소는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안산시와 공동으로 23일 오후 2시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기억의 조건' 포럼을 개최한다.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독일 연사를 초청해 홀로코스트와 분단에 관한 발제를 듣고, 세월호 참사·광주민주화운동 등 기억을 공유한다.(서울=연합뉴스)
2017-03-20 11:17
[게시판] 희망제작소, 23일 안산에서 '기억문화' 포럼 개최
[게시판] 희망제작소, 23일 안산에서 '기억문화' 포럼 개최
▲ 비영리 민간연구소 희망제작소는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안산시와 공동으로 23일 오후 2시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기억의 조건' 포럼을 개최한다.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독일 연사를 초청해 홀로코스트와 분단에 관한 발제를 듣고, 세월호 참사·광주민주화운동 등 기억을 공유한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