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개편 후 28일 첫방송…진짜 하숙집 간다

입력 2017-03-20 13:28   수정 2017-03-20 16:59

'하숙집 딸들' 개편 후 28일 첫방송…진짜 하숙집 간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여배우들의 '센 토크'를 콘셉트로 했지만 시청률 저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KBS 2TV '하숙집 딸들'이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오는 28일 돌아온다.

'하숙집 딸들' 측은 20일 "이미숙, 이수근, 박시연, 이다해의 알찬 멤버 구성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장신영과 윤소이, 박수홍은 하차했다.

지난주 19일 다시 촬영을 시작한 '하숙집 딸들' 멤버들은 서울 홍제동의 한 하숙집을 찾아 하숙생들과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배우들이 갖가지 고민을 지닌 20대 청춘들과 만나 깊은 속 얘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지금은 많이 사라져 가는 하숙집 문화를 다시 떠올리면서 실제 하숙집 안으로 들어가 일반 하숙생과의 하루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밤 11시 10분 방송.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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