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이승우 상임감사를 비롯한 자원봉사단 40여명은 20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밥퍼 나눔 운동본부'에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혼자 사는 노인 등 1천500여명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했다. 군인공제회 본부와 산하사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매년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와 중증 장애우 시설 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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