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전 유성구에 건립 중인 국내 최대 규모 영상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드라마타운'(가칭·사업명)의 정식 명칭을 4월7일까지 공모한다. 6만6천115㎡(약 2만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대형 스튜디오와 특수시설 스튜디오(수술실·법정·교도소·공항 등), 특수효과 스튜디오 등 드라마·영화 제작에 필요한 각종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올 6월 준공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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