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일상고와 인성여고가 제54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영광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삼일상고는 21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에서 군산고를 87-80으로 제압했다.
앞서 열린 여고부 결승에서는 인성여고가 숙명여고를 61-47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로는 삼일상고 이현중과 인성여고 이소희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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