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병원은 장성구 비뇨기과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평의원회에서 제23대 대한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장 차기 회장은 경희대병원장·대한의사협회 감사·대한암학회장·대한비뇨기종양학회장·대한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 차기 회장의 임기는 3년이고, 2018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 경희대병원은 장성구 비뇨기과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평의원회에서 제23대 대한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장 차기 회장은 경희대병원장·대한의사협회 감사·대한암학회장·대한비뇨기종양학회장·대한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 차기 회장의 임기는 3년이고, 2018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