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세월호 시험인양이 7시간 가까이 진행되면서 본인양을 추진할 경우 '밤샘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가 수면 위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시점은 본인양 개시 후 6∼8시간 후여서 일러야 23일 새벽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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