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 정영배·박석순·이상동 각자대표 체제로

입력 2017-03-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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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정영배·박석순·이상동 각자대표 체제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닥 상장사 ISC[095340]는 기존 정영배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영배·박석순·이상동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책임 경영 강화 및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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