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콩고공화국과 보건분야 협조 의정서 조인

[북한단신] 콩고공화국과 보건분야 협조 의정서 조인

(서울=연합뉴스) ▲ 북한과 콩고공화국이 24일 보건분야 협조 의정서를 조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인식에는 강하국 북한 보건상과 재클린 리디아 미골로 콩고 보건·인구 장관이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 북한 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 일꾼들이 봄철 나무 심기 행사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664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4일 밝혔다.

▲ 강원도 내 고급중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강원도 12월6일 소년단 야영소'에서 나무를 심었다고 조선중앙TV가 24일 전했다.

▲ 만경대구역 고급중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대동강의 해맞이 모임이 지난 23일 곤유섬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24일 알렸다.

▲ 김일성 생일(4월 15일, 태양절)을 기념하는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스키경기가 백두산지구 체육촌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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