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암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한 수사현장 혁신 태스크포스(TF)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수사팀장 선발 자격을 엄격히 하고 수사 지휘사항을 서면으로 남겨 일선 수사관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수사 실무진이 수사지휘사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방안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고 종암서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