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 대덕구 장동문화공원과 서구 대전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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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23일 열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통과함에 따라 이들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민 건강을 꾀하고 계족산 레포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9년까지 장동문화공원에 192억원을 들여 주차장과 공원 관리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대전추모공원 내 2개 봉안당의 만장이 예상됨에 따라 2018년까지 2만5천구를 수용할 수 있는 제3 봉안당을 조성하기로 했다.
손욱원 시 도시계획과장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각종 도시계획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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