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총동창회는 29일 동국대 체육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전영화(70) 현 총동창회장(옥토그린 대표)이 차기 회장으로 연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9년까지 2년이다. 전 회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울산대 교수와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서울=연합뉴스)
▲ 동국대 총동창회는 29일 동국대 체육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전영화(70) 현 총동창회장(옥토그린 대표)이 차기 회장으로 연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9년까지 2년이다. 전 회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울산대 교수와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