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BO리그 공식기록 업체 스포츠투아이㈜가 2014년 첫선을 보인 '비더레전드'(Be the Legend) 프로모션이 오는 31일 프로야구 2017시즌 개막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비더레전드는 KBO리그 경기가 있는 날 한 명의 선수를 선택해 그 선수가 해당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면 1콤보를 얻는 것이 기본규칙이다.
이를 50경기 연속으로 성공해 50콤보를 달성하면 1억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총 상금규모는 4억원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년시즌 종료 시까지 달성했던 콤보가 그대로 이월돼 보다 높은 확률에서 50콤보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된다.
'KBO 스태츠'와 '비더레전드' 애플리케이션, 레전드닷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비더레전드 개막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먼저 개막 '10경기-10콤보' 이벤트를 통해 시즌 개막전을 포함한 연속 10경기에서 안타에 성공해 10콤보를 달성하면 타율 순으로 50명을 추려 1인당 10만원씩, 총 500만원의 상품권을 준다.
10콤보 달성자 전원에게는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프로야구 H2'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위닝볼이 지급된다.
시즌 전반기 동안 자신이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는 최고 콤보 수를 미리 지정하는 '전반기 나의 최고 콤보 수 맞추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반기가 끝난 뒤 적중한 참여자 가운데 콤보 수 1위에게 아이패드 에어2를 선사한다.
2015년 시행한 월별시상도 부활해 매월 타율·홈런·볼넷·도루·승률 1위에게 20만원 상품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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