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경찰서는 아이돌 걸그룹 '인스타'와 보이그룹 '디아이피(D.I.P)', 배우 윤동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경찰청에서 정한 '3대 반칙(생활·사이버·교통)'과 '4대 사회악(학교폭력·가정폭력·성폭력·불량식품)' 근절 등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관내 현장에서도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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