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한생명은 인터넷보험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자 간편 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생명 인터넷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은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결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4천200만명 이상 가입한 카카오톡에 기반한 간편 결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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