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증권시장 개장 61주년 기념 및 금융투자인 새봄맞이 연례행사의 하나로 '제11회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금융투자업계 임직원 등 7천500여명이 참여했다. 거래소는 참가비와 후원금으로 모인 1억4천727만원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부했다.
▲ 한국거래소는 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증권시장 개장 61주년 기념 및 금융투자인 새봄맞이 연례행사의 하나로 '제11회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금융투자업계 임직원 등 7천500여명이 참여했다. 거래소는 참가비와 후원금으로 모인 1억4천727만원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