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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해밀턴 및 메릴랜드주 헌트밸리 2017년 4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사고 및 의료보험 분야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세계적인 (재)보험사인 시리우스인터내셔널인슈어런스그룹(Sirius International Insurance Group, Ltd. ("시리우스"))는 미국 시장에서 보조적인 의료보험 상품과 행정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는 아마다코프캐피털(ArmadaCorp Capital, LLC ("아마다글로벌"))의 인수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시리우스그룹 회장 겸 CEO인 앨런 워터스는 "시리우스와 아마다글로벌은 천부적인 파트너이기 때문에 이번 인수는 모든 관련자에게 윈윈 거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워터스는 더 나아가 "지난 십 년 동안 아마다글로벌의 창업자 키스 설리번과 브라이언 로저스는 경험 많은 경영진들과 함께 고객들에게 탁월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고용주들에게 혁신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위대한 기업을 일구어 왔다. 이번 인수는 시리우스의 전문 분야와 우리의 장기 성장 전략과도 잘 맞기 때문에 아마다글로벌의 모든 직원과 함께 우수한 실적의 역사를 계속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마다글로벌의 현 경영진이 계속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에드 워커가 보험상품 회사 아마다케어의 CEO, 스티븐 셰퍼는 의료정보기술 회사 아마다헬스의 CEO에 취임한다. 설리번과 로저스는 아마다글로벌 이사회에서 핵심적인 전략 고문으로 일하게 된다. 아마다글로벌의 본부는 여전히 현재의 메릴랜드주, 헌트빌에 잔류하며 아마다케어와 아마다헬스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키스 설리번은 "아마다글로벌을 현재의 위치에 이르도록 헌신한 동사의 모든 직원에게 한없이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나는 우리 경영진들이 에드와 스티브와 함께 시리우스와 같은 다이내믹하고 성장하는 회사의 일부로서 같이 잘 일 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브라이언과 나는 경영진과 회사를 지원하는 전략 고문의 직책을 계속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에드 워커는 "아마다글로벌의 다음 역사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크다"면서 "시리우스의 훌륭한 자원과 확고한 사고 및 의료 플랫폼을 통해 우리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상품을 개선하고 회사와 직원들이 더 성장할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공감을 표했다.
추가 정보:
시리우스는 1945년 스톡홀름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재)보험사로서 그룹 본부는 버뮤다 해밀턴에 소재한다. 시리우스그룹의 GAAP 자본은 260억 달러이며 2016년의 수입보험료는 13억 달러로서 이 중 4억3,500만 달러는 사고 및 의료보험에 관련된 것이었다. 동사의 최대 사무소는 스톡홀름, 뉴욕시와 런던에 소재한다. 추가적인 정보는 시리우스그룹의 웹사이트 www.siriusgroup.com에서 구할 수 있다.
아마다글로벌
보험 서비스와 의료 관련 기술 기업인 아마다글로벌은 특수한 의료보험 상품을 만들어 전 세계적인 수준의 보증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고용주들과 전략적 파트너들은 상품의 차별화를 이끌고 직원 단체 의료보험이 요구하는 니즈에 부응하는 아마다글로벌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했다. 얼티미트헬스(Ultimate Health)는 동사가 시장을 이끄는 의료보험 상품으로서 현재 가정 경제의 부담으로 점점 더 늘어나는 의료 현금 지출을 커버한다. 아마다글로벌의 가장 주요한 의료 자문 상품인 탑닥커넥트(TopDoc Connect)는 독자적인 의사-환자 연결 플랫폼을 사용하여 보험가입자들이 원하는 때에 그들이 필요한 특별한 의료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안내하고 건강을 빠르게 되찾게 해준다. 상세 정보는 www.ArmadaGlobal.com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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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리우스인터내셔널인슈어런스그룹(Sirius International Insurance Group,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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