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즌' 신작 공세에도 1위 지켜…'라이프' 2위

입력 2017-04-06 08:26  

영화 '프리즌' 신작 공세에도 1위 지켜…'라이프' 2위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한석규 주연의 범죄 영화 '프리즌'이 국내외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리즌'은 지난 5일 660개 상영관에서 총 5만1천17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237만8천263명.

'프리즌'에 이어 할리우드 SF 스릴러 '라이프'가 개봉 첫날인 5일 4만2천6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출발했다.

'라이프'는 화성에서 발견한 미지의 생명체와 조우하게 된 여섯 우주인의 사투를 다룬 영화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인 줄 알았던 미지의 생명체는 인류를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로 변모한다.

천우희·김남길 주연의 '어느날'이 개봉 첫날 2만4천313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고 김윤진 주연의 스릴러 '시간위의 집'은 2만1천556명의 관객을 동원해 6위로 출발했다.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4만2천189명)는 신작 공세에 3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스칼릿 조핸슨 주연의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1만9천20명) 역시 5위로 두 계단 밀려났다.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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