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식품 분야 분석 국제비교 숙련도 프로그램(FAPAS)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에는 전 세계 53개 식품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관세청은 이 같은 분석능력은 품목분류 업무에서 기본이 되는 중요한 항목이라며 한국 관세청의 분석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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