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는 성동구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통과 변화 도예 초대전'을 개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초대전에서는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등 4개국 출신 도예가와 한국 도예가가 함께 빚어낸 작품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 한양대학교는 성동구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통과 변화 도예 초대전'을 개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초대전에서는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등 4개국 출신 도예가와 한국 도예가가 함께 빚어낸 작품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