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Zacapa -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다섯 명의 셰프들 소개
-- 주방을 잠시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영감을 찾는 법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런던 2017년 4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Zacapa Rum이 선보이는 새로운 다큐멘터리 시리즈 ‘느림의 미학(Art of Slow)’은 미식의 최첨단에서 성공하는 최상의 방법이 바로 시간을 내서 세상과 재연결되는 것이라는 걸 보여준다.
‘전문 주방’을 생각하면 지글지글 하는 그릴, 주문을 외치는 셰프의 목소리, 피어오르는 연기 등이 떠오른다.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환경 중 하나로 전문 주방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요리 창의성의 최첨단에 있는 셰프들은 어떻게 이 시끄러운 주방 소음 속에서 영감을 찾을까?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0/Zacapa_TAOS_Madrid.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1/Zacapa_TAOS_Milan.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2/Zacapa_TAOS_Rossi.jpg )
세계 굴지의 초고급 럼 제조업체 Zacapa가 선보이는 새로운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느림의 미학’은 정확하게 그 과정을 탐색하고, 창의적인 미식의 한계에 도전하는 셰프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최근 2016년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레스토랑 탑 50 명단에서 최고의 여성 셰프로 선정된 Kamilla Seidler는 볼리비아에 있으며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자신의 레스토랑 Gustu(Noma의 공동 설립자 Claus Meyer가 소유)을 잠시 떠나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및 멕시코로 여행을 떠났다. 이곳에서 그녀는 미식 세계를 다시금 정의하는 네 명의 주요 셰프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요리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이 네 명의 셰프가 다른 셰프와 차별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Kamilla는 재료와 기법을 잠시 제쳐놓고 주방 너머의 세상으로 눈을 돌렸다. 그녀는 각 셰프와 Zacapa 한 잔을 음미하며, 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인지, 창작 과정은 어떠한지, 주변 세계와 다시 연결되는 ‘아하!’하는 순간이 언제였는지를 탐구했다.
Kamilla가 만난 네 명의 셰프는 다음과 같다.
- Diego Guerrero (스페인 마드리드) - 미슐랭 별 두 개를 받은 DSTAgE Madrid의 셰프
- Guillermo Gonzalez Beristain (멕시코) - 몬테레이에 있는 Pangea의 셰프. 2016년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레스토랑 탑 50 명단에서 셰프 초이스상을 받았다.
- Diego Rossi (이탈리아) - 밀라노에 있는 Trippa(미슐랭 빕 구르망을 받았다)의 수석 셰프. 그 전에는 쿠에노에 있는 Antiche Contrade에서 셰프로 일하며 미슐랭 별 한 개를 받은 적이 있다.
- Cesar Zapata (미국) - Phuc Yea!의 셰프. 그 전에는 마이애미에 있는 The Federal에서 셰프로 일한 적이 있다.
이들 네 명의 셰프는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지만, 재료를 향한 열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즐거운 미식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Zacapa가 ‘느림의 미학’이라 부르는 것을 수용한다. ‘느림의 미학’은 서두르면 최상의 것을 얻을 수 없다고 믿는 철학이다. 이 철학은 시간을 내서 다시 세상과 연결되거나, 영감을 찾아 낚시를 떠나거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다니기를 장려한다. 이 철학은 그 과정에서 발견하게 되는 영감을 찬미한다.
Kamilla는 이 네 명의 셰프가 하나같이 근무가 끝나면 주방에서 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긴장을 풀고,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Cesar는 자전거를 타고, Diego는 자신의 조국 이탈리아의 시골에서 위안을 얻으며, Guillermo는 등산하고, Diego Guerrero는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Diego Guerrero는 “줄곧 요리만 하면 그 이상의 것은 보지 못하게 된다”며 “마음이 닫히고, 영감을 줄 만한 외부적 영향이 받지 못하게 된다.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잠시 주방을 나와 주방과 나 자신을 단절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수년 전 나는 이 철학을 최대한 추진했고, 2007년 첫 번째 미슐랭 별을 받았다. 그러나 추가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레스토랑을 잠시 떠나 영감을 찾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걸 인정했다. 그리하여 DSTAgE를 개장했고, 그로부터 2년 후 미슐랭 별 두 개를 받았다”고 말했다.
Kamilla는 “차분히 진정하고, 주방 외에 다른 것들을 생각하며, 내가 하는 일을 즐기고, 느리게 가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사실은 그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타인으로부터 배우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미식의 세계에서는 항상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하며, 영감과 영향력을 찾고, 새로운 것들을 보고 맛봐야 하는데 이는 미식의 세계가 주는 선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요리 여정에 참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존경받는 이 네 명의 셰프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느림의 미학이라는 철학을 수용하는 방식을 확인했다. 이들은 당장 5분 뒤에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대신, 긴장을 풀고, 깊이 숨을 내쉬며, 모든 것을 음미한다. 새롭고 상쾌하게 다시 태어난 나는 이 교훈을 내 주방에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Zacapa 국제 브랜드 이사 Montserrat De Rojas는 “창의적 미식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이 다섯 명의 유명 셰프들이 주방 안팎에서 느림의 미학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을 보고 무척 흡족했다”면서 “자사의 느림의 미학이라는 철학은 시간을 내어 맛있는 음식이나 음료 등 진정으로 의미 있고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낼 때 체험하게 되는 마법을 찬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라며 “최고급 천연 사탕수수부터 각 병을 장식하는 마야풍의 'petate' 줄을 수작업으로 만들고, 자사의 독특한 숙성 과정인 'Sistema Solera*'를 적용하며, 자사의 고급 럼을 홀짝이고, 음미하며, 즐기는 순간까지, 시간은 고급스러운 주류를 만드는 매 단계에서 자사가 중점을 두는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여정의 모든 요소를 신중하게 선택했으며, 새롭고 깊으며 복잡한 맛을 내기 위해 시간을 들였다”면서 “존경하는 이 다섯 명의 셰프들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Zacapa를 음미하며 느림의 미학을 수용하는 좋은 대화를 나눌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네 편으로 구성된 ‘느림의 미학’ 시리즈는 오늘부터 아래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user/RonZacapaOfficial
http://www.zacaparum.com.
* 개조된 스페인의 셰리 숙성 과정으로 숙성시키는 'Sistema Solera'를 통해 마스터 블렌더는 숙성 기간과 성격이 서로 다른 럼을 신중하게 혼합한다. 숙성 기간이 길고 짧은 럼을 신중하게 혼합한 다음, 아메리칸 위스키, 섬세한 셰리 및 Pedro Ximenez 와인 등을 저장했던 통에 넣어 숙성시킨다. 이를 통해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높은 고도와 평균 14도로 유지되는 온도 덕분에 특징적인 깊고 풍부한 럼이 탄생한다.
책임감 있는 Zacapa 음주: http://www.DRINKiQ.com.
출처: Zacapa
Zacapa: Five of the World’s Most Creative Chefs on How They Make a Break From the Kitchen - Why Taking Time is Key to Unlocking Inspiration
LONDON, April 5, 2017/PRNewswire/ -- New documentary series from Zacapa Rum: 'The Art of Slow,' discovers that taking time to reconnect is the best way to succeed at the cutting edge of gastronomy
When you think of the professional kitchen, you think of the roaring grill, the bark of the chefs' orders and the rising smoke. It is no wonder that this is widely considered to be one of the busiest environments on the planet. How do the chefs at the cutting edge of culinary creativity find their inspiration among all the kitchen noise?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0/Zacapa_TAOS_Madrid.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1/Zacapa_TAOS_Milan.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2/Zacapa_TAOS_Rossi.jpg )
A brand new short documentary series, 'The Art of Slow,' from the world's leading super deluxe rum, Zacapa, sets out to uncover exactly this and explore the stories of chefs who are pushing the creative boundaries of gastronomy.
Kamilla Seidler, recently named Best Female Chef in Latin America's 50 Best Restaurants 2016, takes time-out of her award-winning restaurant, Gustu in Bolivia (owned by Noma co-founder Claus Meyer) and journeys to Italy, Spain, United States and Mexico to spend time with, and be inspired by, four leading chefs who are redefining the gastronomic world.
Putting ingredients and techniques aside, Kamilla looks beyond the kitchen in order to understand what separates these culinary disrupters from those around them. While savouring a glass of Zacapa with each of the chefs, she explores what inspires them, their creative processes and their 'a-ha!' moments when they reconnect with what is around them.
Kamilla meets:
- Diego Guerrero (Madrid, Spain) - the two Michelin star Chef at DSTAgE Madrid
- Guillermo Gonzalez Beristain (Mexico) - Chef at Pangea, Monterrey and winner of the Chefs' Choice Award in Latin America's 50 Best restaurants 2016
- Diego Rossi (Italy) - Head chef at Trippa, Milan (awarded Michelin Bib Gourmand), he previously worked in Antiche Contrade, Cuneo, earning it a Michelin star
- Cesar Zapata (USA) - Chef at Phuc Yea! And previously at The Federal, Miami.
Although they come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globe, they all share a passion for ingredients, making their clientele happy through pleasurable gastronomic experiences and embracing what Zacapa calls 'The Art of Slow' - a philosophy that recognises the best things can't be rushed. It encourages taking time out to reconnect, to go fishing for inspiration and foraging for innovative ideas and celebrates the inspiration that is found along the way.
Kamilla discovers that each of these chefs leaves the kitchen at the end of a long shift and takes time to decompress and rediscover, through a host of different activities - Cesar cycles, Diego finds solace in his native Italian countryside, Guillermo heads to the mountains and Diego Guerrero unwinds with music.
Diego Guerrero muses: "If you are cooking all the time you can't see any further than that - your mind is closed and you have no external influences to inspire you. I have learnt that it's really important to leave the kitchen, to disconnect, so that you can go back to it again. I pushed this philosophy to the limit a few years ago, we had our first Michelin Star in 2007 but we recognised that in order to improve we needed to leave the restaurant, seek inspiration and start again from scratch. We launched DSTAgE and two years later we had another two stars."
Kamilla added: "I think it is very important - in fact it is extremely necessary - to take some time to yourself - to calm down, to think about other things outside of the kitchen, to enjoy what you are doing, to take things slowly. I believe that taking time to learn from others is fundamental, it's a gift in gastronomy that you can always keep learning but you need to search for inspiration, to look for influences, to see and to taste new things.
"That's why I loved taking part in this culinary exploration - I learnt so much from these four revered chefs, how they each embrace the Art of Slow philosophy in their own way - relaxing and breathing and enjoying everything instead of thinking about what they're going to do in five minutes, and now I'll take it back with me, renewed and refreshed, to my kitchen."
Montserrat De Rojas, Global Brand Director, Zacapa, said: "We love how these five leading chefs - who are at the very forefront of creative gastronomy - have brought The Art of Slow to life both inside and outside their kitchens. Zacapa's Art of Slow philosophy celebrates the magic that happens when you take the time to create genuinely meaningful and pleasurable experiences including great food and drinks.
"For Zacapa, time matters more than anything, it is a focus throughout every stage of how we craft the luxury liquid. From taking the time to select the finest virgin sugar cane, to hand crafting a Mayan 'petate' band which adorns each bottle, to our unique maturing process: 'Sistema Solera*,' right up to taking the time to sip, savour and enjoy the luxury rum. Every element of the journey has been carefully chosen and the time taken to produce a deep and complex flavour like no other. Together with these esteemed chefs, we are inviting people to sit down and savour a sip of Zacapa and a great conversation, to embrace the Art of Slow."
The four-episode Art of Slow series will be available to watch from today at https://www.youtube.com/user/RonZacapaOfficial or visit http://www.zacaparum.com.
*Aged using an adapted Spanish sherry maturing process, 'Sistema Solera' enables rums of varying ages and personalities to be carefully blended by the Master Blender. Old and new rums are carefully combined and matured in a series of casks previously used to store American whiskeys, delicate Sherries and Pedro Ximenez wines, which give a depth of flavor. A high altitude and constant average temperature of 14°C allows the liquids to retain distinctive deep, rich qualities.
Enjoy Zacapa responsibly. Visit http://www.DRINKiQ.com.
Source: Zacap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주방을 잠시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영감을 찾는 법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런던 2017년 4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Zacapa Rum이 선보이는 새로운 다큐멘터리 시리즈 ‘느림의 미학(Art of Slow)’은 미식의 최첨단에서 성공하는 최상의 방법이 바로 시간을 내서 세상과 재연결되는 것이라는 걸 보여준다.
‘전문 주방’을 생각하면 지글지글 하는 그릴, 주문을 외치는 셰프의 목소리, 피어오르는 연기 등이 떠오른다.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환경 중 하나로 전문 주방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요리 창의성의 최첨단에 있는 셰프들은 어떻게 이 시끄러운 주방 소음 속에서 영감을 찾을까?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0/Zacapa_TAOS_Madrid.jpg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1/Zacapa_TAOS_Milan.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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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굴지의 초고급 럼 제조업체 Zacapa가 선보이는 새로운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느림의 미학’은 정확하게 그 과정을 탐색하고, 창의적인 미식의 한계에 도전하는 셰프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최근 2016년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레스토랑 탑 50 명단에서 최고의 여성 셰프로 선정된 Kamilla Seidler는 볼리비아에 있으며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자신의 레스토랑 Gustu(Noma의 공동 설립자 Claus Meyer가 소유)을 잠시 떠나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및 멕시코로 여행을 떠났다. 이곳에서 그녀는 미식 세계를 다시금 정의하는 네 명의 주요 셰프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요리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이 네 명의 셰프가 다른 셰프와 차별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Kamilla는 재료와 기법을 잠시 제쳐놓고 주방 너머의 세상으로 눈을 돌렸다. 그녀는 각 셰프와 Zacapa 한 잔을 음미하며, 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인지, 창작 과정은 어떠한지, 주변 세계와 다시 연결되는 ‘아하!’하는 순간이 언제였는지를 탐구했다.
Kamilla가 만난 네 명의 셰프는 다음과 같다.
- Diego Guerrero (스페인 마드리드) - 미슐랭 별 두 개를 받은 DSTAgE Madrid의 셰프
- Guillermo Gonzalez Beristain (멕시코) - 몬테레이에 있는 Pangea의 셰프. 2016년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레스토랑 탑 50 명단에서 셰프 초이스상을 받았다.
- Diego Rossi (이탈리아) - 밀라노에 있는 Trippa(미슐랭 빕 구르망을 받았다)의 수석 셰프. 그 전에는 쿠에노에 있는 Antiche Contrade에서 셰프로 일하며 미슐랭 별 한 개를 받은 적이 있다.
- Cesar Zapata (미국) - Phuc Yea!의 셰프. 그 전에는 마이애미에 있는 The Federal에서 셰프로 일한 적이 있다.
이들 네 명의 셰프는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지만, 재료를 향한 열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즐거운 미식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Zacapa가 ‘느림의 미학’이라 부르는 것을 수용한다. ‘느림의 미학’은 서두르면 최상의 것을 얻을 수 없다고 믿는 철학이다. 이 철학은 시간을 내서 다시 세상과 연결되거나, 영감을 찾아 낚시를 떠나거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다니기를 장려한다. 이 철학은 그 과정에서 발견하게 되는 영감을 찬미한다.
Kamilla는 이 네 명의 셰프가 하나같이 근무가 끝나면 주방에서 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긴장을 풀고,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Cesar는 자전거를 타고, Diego는 자신의 조국 이탈리아의 시골에서 위안을 얻으며, Guillermo는 등산하고, Diego Guerrero는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Diego Guerrero는 “줄곧 요리만 하면 그 이상의 것은 보지 못하게 된다”며 “마음이 닫히고, 영감을 줄 만한 외부적 영향이 받지 못하게 된다.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잠시 주방을 나와 주방과 나 자신을 단절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수년 전 나는 이 철학을 최대한 추진했고, 2007년 첫 번째 미슐랭 별을 받았다. 그러나 추가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레스토랑을 잠시 떠나 영감을 찾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걸 인정했다. 그리하여 DSTAgE를 개장했고, 그로부터 2년 후 미슐랭 별 두 개를 받았다”고 말했다.
Kamilla는 “차분히 진정하고, 주방 외에 다른 것들을 생각하며, 내가 하는 일을 즐기고, 느리게 가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사실은 그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타인으로부터 배우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미식의 세계에서는 항상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하며, 영감과 영향력을 찾고, 새로운 것들을 보고 맛봐야 하는데 이는 미식의 세계가 주는 선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요리 여정에 참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존경받는 이 네 명의 셰프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느림의 미학이라는 철학을 수용하는 방식을 확인했다. 이들은 당장 5분 뒤에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대신, 긴장을 풀고, 깊이 숨을 내쉬며, 모든 것을 음미한다. 새롭고 상쾌하게 다시 태어난 나는 이 교훈을 내 주방에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Zacapa 국제 브랜드 이사 Montserrat De Rojas는 “창의적 미식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이 다섯 명의 유명 셰프들이 주방 안팎에서 느림의 미학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을 보고 무척 흡족했다”면서 “자사의 느림의 미학이라는 철학은 시간을 내어 맛있는 음식이나 음료 등 진정으로 의미 있고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낼 때 체험하게 되는 마법을 찬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라며 “최고급 천연 사탕수수부터 각 병을 장식하는 마야풍의 'petate' 줄을 수작업으로 만들고, 자사의 독특한 숙성 과정인 'Sistema Solera*'를 적용하며, 자사의 고급 럼을 홀짝이고, 음미하며, 즐기는 순간까지, 시간은 고급스러운 주류를 만드는 매 단계에서 자사가 중점을 두는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여정의 모든 요소를 신중하게 선택했으며, 새롭고 깊으며 복잡한 맛을 내기 위해 시간을 들였다”면서 “존경하는 이 다섯 명의 셰프들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Zacapa를 음미하며 느림의 미학을 수용하는 좋은 대화를 나눌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네 편으로 구성된 ‘느림의 미학’ 시리즈는 오늘부터 아래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user/RonZacapaOfficial
http://www.zacaparum.com.
* 개조된 스페인의 셰리 숙성 과정으로 숙성시키는 'Sistema Solera'를 통해 마스터 블렌더는 숙성 기간과 성격이 서로 다른 럼을 신중하게 혼합한다. 숙성 기간이 길고 짧은 럼을 신중하게 혼합한 다음, 아메리칸 위스키, 섬세한 셰리 및 Pedro Ximenez 와인 등을 저장했던 통에 넣어 숙성시킨다. 이를 통해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높은 고도와 평균 14도로 유지되는 온도 덕분에 특징적인 깊고 풍부한 럼이 탄생한다.
책임감 있는 Zacapa 음주: http://www.DRINKiQ.com.
출처: Zacapa
Zacapa: Five of the World’s Most Creative Chefs on How They Make a Break From the Kitchen - Why Taking Time is Key to Unlocking Inspiration
LONDON, April 5, 2017/PRNewswire/ -- New documentary series from Zacapa Rum: 'The Art of Slow,' discovers that taking time to reconnect is the best way to succeed at the cutting edge of gastronomy
When you think of the professional kitchen, you think of the roaring grill, the bark of the chefs' orders and the rising smoke. It is no wonder that this is widely considered to be one of the busiest environments on the planet. How do the chefs at the cutting edge of culinary creativity find their inspiration among all the kitchen noise?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0/Zacapa_TAOS_Madrid.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1/Zacapa_TAOS_Milan.jpg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86832/Zacapa_TAOS_Rossi.jpg )
A brand new short documentary series, 'The Art of Slow,' from the world's leading super deluxe rum, Zacapa, sets out to uncover exactly this and explore the stories of chefs who are pushing the creative boundaries of gastronomy.
Kamilla Seidler, recently named Best Female Chef in Latin America's 50 Best Restaurants 2016, takes time-out of her award-winning restaurant, Gustu in Bolivia (owned by Noma co-founder Claus Meyer) and journeys to Italy, Spain, United States and Mexico to spend time with, and be inspired by, four leading chefs who are redefining the gastronomic world.
Putting ingredients and techniques aside, Kamilla looks beyond the kitchen in order to understand what separates these culinary disrupters from those around them. While savouring a glass of Zacapa with each of the chefs, she explores what inspires them, their creative processes and their 'a-ha!' moments when they reconnect with what is around them.
Kamilla meets:
- Diego Guerrero (Madrid, Spain) - the two Michelin star Chef at DSTAgE Madrid
- Guillermo Gonzalez Beristain (Mexico) - Chef at Pangea, Monterrey and winner of the Chefs' Choice Award in Latin America's 50 Best restaurants 2016
- Diego Rossi (Italy) - Head chef at Trippa, Milan (awarded Michelin Bib Gourmand), he previously worked in Antiche Contrade, Cuneo, earning it a Michelin star
- Cesar Zapata (USA) - Chef at Phuc Yea! And previously at The Federal, Miami.
Although they come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globe, they all share a passion for ingredients, making their clientele happy through pleasurable gastronomic experiences and embracing what Zacapa calls 'The Art of Slow' - a philosophy that recognises the best things can't be rushed. It encourages taking time out to reconnect, to go fishing for inspiration and foraging for innovative ideas and celebrates the inspiration that is found along the way.
Kamilla discovers that each of these chefs leaves the kitchen at the end of a long shift and takes time to decompress and rediscover, through a host of different activities - Cesar cycles, Diego finds solace in his native Italian countryside, Guillermo heads to the mountains and Diego Guerrero unwinds with music.
Diego Guerrero muses: "If you are cooking all the time you can't see any further than that - your mind is closed and you have no external influences to inspire you. I have learnt that it's really important to leave the kitchen, to disconnect, so that you can go back to it again. I pushed this philosophy to the limit a few years ago, we had our first Michelin Star in 2007 but we recognised that in order to improve we needed to leave the restaurant, seek inspiration and start again from scratch. We launched DSTAgE and two years later we had another two stars."
Kamilla added: "I think it is very important - in fact it is extremely necessary - to take some time to yourself - to calm down, to think about other things outside of the kitchen, to enjoy what you are doing, to take things slowly. I believe that taking time to learn from others is fundamental, it's a gift in gastronomy that you can always keep learning but you need to search for inspiration, to look for influences, to see and to taste new things.
"That's why I loved taking part in this culinary exploration - I learnt so much from these four revered chefs, how they each embrace the Art of Slow philosophy in their own way - relaxing and breathing and enjoying everything instead of thinking about what they're going to do in five minutes, and now I'll take it back with me, renewed and refreshed, to my kitchen."
Montserrat De Rojas, Global Brand Director, Zacapa, said: "We love how these five leading chefs - who are at the very forefront of creative gastronomy - have brought The Art of Slow to life both inside and outside their kitchens. Zacapa's Art of Slow philosophy celebrates the magic that happens when you take the time to create genuinely meaningful and pleasurable experiences including great food and drinks.
"For Zacapa, time matters more than anything, it is a focus throughout every stage of how we craft the luxury liquid. From taking the time to select the finest virgin sugar cane, to hand crafting a Mayan 'petate' band which adorns each bottle, to our unique maturing process: 'Sistema Solera*,' right up to taking the time to sip, savour and enjoy the luxury rum. Every element of the journey has been carefully chosen and the time taken to produce a deep and complex flavour like no other. Together with these esteemed chefs, we are inviting people to sit down and savour a sip of Zacapa and a great conversation, to embrace the Art of Slow."
The four-episode Art of Slow series will be available to watch from today at https://www.youtube.com/user/RonZacapaOfficial or visit http://www.zacaparum.com.
*Aged using an adapted Spanish sherry maturing process, 'Sistema Solera' enables rums of varying ages and personalities to be carefully blended by the Master Blender. Old and new rums are carefully combined and matured in a series of casks previously used to store American whiskeys, delicate Sherries and Pedro Ximenez wines, which give a depth of flavor. A high altitude and constant average temperature of 14°C allows the liquids to retain distinctive deep, rich qua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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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acapa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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