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포스코대우[047050]는 미얀마 해상의 A-1/A-3 가스전이 정상적으로 생산·판매돼 지난해 연간 5천296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7일 공시했다.
비용은 1천986억원이었다.
회사측은 지난해 하반기(6∼12월) 수익은 2천648억원으로 상반기보다 477만원 감소해 큰 변화가 없었으나 비용은 49억원으로 224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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