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오는 10월까지 본원과 11개 지원이 있는 도시를 돌며 '1사 1교 금융교육'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등학교가 자매결연을 하고 금융회사 직원들이 방문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은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향후 '1사 1교 금융교육' 추진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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