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저작권보호원이 10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소프트웨어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 불법복제물 유통 방지, 정품사용 문화 확산,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소프트웨어 산업 체질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사업의 하나로 다음 달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정품이 흐르는 교실'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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