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는 해외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를 국내에 유치하는 '해외인재스카우팅사업'과 '해외ICT전문인력활용촉진사업'의 올해 계획을 공고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대학을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 해외인재스카우팅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면 인재 1인당 연 2억 원 이내의 인건비·연구비 등을 최대 5년간 받을 수 있으며, 전문인력활용촉진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과제당 연 1억 원 이내의 비용을 최대 2년간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www.iitp.kr)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