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는 12∼14일 성동구 서울캠퍼스 HIT에서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아시아 지사와 함께 화학공학 서밋을 개최한다. 서밋에서는 모하메드 파리드 오클랜드 대학교 교수, 마크 슈뢰더 한국바스프 유기전자소재 연구개발(R&D) 소장 등 산학계가 머리를 맞대 화학·에너지 분야의 미래를 논의하고 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